아름다운 도시 송도

송도에서 정착하고 산지가 어느덧 8년이 되었다.

송도신도시가 처음 개발되고 들어온 1세대는 아니지만 지금의 송도를 생각해볼때 

지금의 반정도 개발되었을때부터 들어왔으니 그래도 꽤 연차가 쌓였다.

인천토박이라 그냥 새로운 신도시고 깨끗하고 인천에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깨끗하면서 모든 니즈를 충족해주는 환경을 접해본적이 없기에

고민 없이 들어왔다. 그때쯤 나의  친척들,친구들,가족들도 함께 들어왔다.

 

처음 살던 아파트는 5공구에 있었다. 지금의 송현아 (송도 현대 아울렛)와 홈플러스 모두 없을 때라 정말 걸어서 갈 곳이 없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이사간 곳은 중심에 있는 2공구 더샵퍼스트월드다. 

사실 2008년쯤 송도에 왔을때 눈에 보였던 것은 멋진 건물 더샵퍼스트월드 하나 였고 살아보고 싶다는생각을 했었기에

신축 이런것을 따지지 않고 바로 선택해서 전세로 들어갔다. 

당시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정말 그때 매수를 안한 것을 땅치고 후회한다 . (쓰린 경험. 이후에 쓰린경험 또있음 )

그래서 내가 요새 좋아하는 chatGPT한테 송도의 대한 정보, 그리고 미래 관련하여 글을 써달라고 했다.

아티클형식으로 써달라했는데 결과는 밑에 첨부해보겠다.

새로 알게 된 사실도 너무 많다.

 

Chat GPT 왈 : 

송도의 미래는 놀라운 도시 개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도시로서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송도와 같은 모델 도시들은 세계적으로 등장하면서 세계적인 대도시를 닮아 지능적이고 생태적으로 우수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도시들은 물류의 논리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물리적인 교통과 통신망뿐만 아니라 정치적 구조와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송도는 미래 도시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실험실로서 존재하며, 일상생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물류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도 국제도시는 새로운 주거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에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인천시는 미국의 부동산 개발사인 게일 인터내셔널과 파트너십을 맺고 송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송도는 인천 자유경제특구(IFEZ)의 일부로 지정되었으며 외국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2003년에 건설이 시작되었고, 첫 번째 단계는 2009년에 완료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의 학교를 만들고 세계를 위한 다중 지능을 발전시키는 기관을 개설하는 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비전에 감명을 받은 교육자는 IFEZ 내에서 첫 번째 국제학교를 계획하는 팀에참여하였습니다. 송도 국제도시는 이미 50%의 개발이 완료된 지속 가능한 도시 규모의 개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도시는 보행자 친화적인 디자인, 풍부한 녹지 공간, 지하 주차장을 자랑합니다. 송도는 100에이커의 레크리에이션 공원, 풍력터빈으로 구동되는 해운수로, 건물 성능과 커뮤니티 계획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도시는 사무 공간, 주거 지역, 상업시설, 호텔 시설, 공공 영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요소를 제공합니. 송도는 지속 가능성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 세계의 미래 도시 개발에 모범이 될 것입니다.

송도 국제비즈니스지구는 350억 달러의 투자로 개발된 지속 가능한 도시 규모의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미래 도시 모델로 설계되었습니다. 게일 인터내셔널과 포스코 E&C가 개발한 송도는 LEED-ND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며, 파리, 뉴욕, 런던, 베니스 등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특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송도는 완공 시 65,000 명의 주민을 수용하며, 사무 공간, 주거 지역, 상업시설, 호텔 및 공공 공간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개발 프로젝트는 녹지 공간, 대중교통, 자전거 도로 및 전기 자동차 대여와 같은 지속 가능한 시도를 우선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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