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돌의 기적을 이뤘다라고 한 피프티피프티.

불과 데뷔한지 7개월밖에 안된 신인그룹이 급 인기를 끌었는데 이  엄청난 인기때문에 난관에 봉착한다. 

빌보드 차트는 계속 오르는데 별다른 행동을 하고 있지 않았던 피프티피프티

#등장인물 :

1 .전홍준대표 = 어트랙트 대표

2.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3. 안성일 : 더기버스 대표.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에 대해서 매니지먼트 전권은 있지만 프로듀싱 능력이 없어서 프로듀싱 전권을 안성일에게 줌. 한마디로 용역외주를 줌.

 

#내용

1. 전홍준 대표가 멤버들을 제3자가 데려가려한다며 주장한다 -> 전홍준이 주목한 인물은 안성일

2. 피프티피프티는 자기네들이 속해 있는 어트랙트를 상태로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함 =6월19일 

사유 :불투명한정산, 건강관리 위반, 지원부족.

 

3. 전홍준 대표는 80억정도를 피프티피프티에게 이미 투자함. 대부분 틱톡에 투자함 -> 그덕에 틱톡에서 빠르게 퍼지며 빌보드 차트에 kpop으로 최단시간에 올라감.  엄청난 대박을 이뤄냄. 전홍준은 시계, 차 등을 팔며 투자를 했음.

4. 대박을 내었기 때문에 많은 투자 유치를 이뤄냄. 

5. 6/17 - 교보문고로부터 100억 투자를 받게 됐다는 기사가 나옴. 투자금을 받는 주체는 어트랙트가 아니라 기버스였음. 말이 안되는 것은 피프티피프티에 관한 전권은 어트랙트인데.(?)  이에 관련해서 안성일은 피프티피프티와 별개로 기버스가 받는것이라고 주장함. 또한 피프티피프티 데려가려고 안했다고 주장함.

6. 공교롭게도 가수 손승연도 전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채로 기버스로 감.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시선이 있음.

현상 유지만 해도 정상으로 갈 수 있었던 피프티피프티는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소속사 떠난다고 한 것이 이해가 정말 안간다.

7. 전속계약효력 가처분 신청을 한 그날 6/19, 피프티피프티는 한글로 된 상표권 출원등록도 함. 결국은 피프티피프티에 대해서 영문명은 어트랙트가 했지만 개별 멤버 이름이나 한글이름은 개별적으로 내었다는 것. 3자가 볼대는 독자활동을 노렸다는게 아닐까 하는 말들이 있음.

 

 

#활동중단

1. 5월달부터 아란이 담낭염 수술을 핑계로 활동중단을 한다. 나머지 3명이서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온 멤버가 안하고 있다.

2. 계약 해지를 요구한 피프티피프티가 위약금과 손해배상금을 적게 물으려고 활동을 중단한게 아닐까 싶다. 활동해서 버는 월매출 곱하기 남은 개월수에 대해서 물어내야함.

 

#녹취파일

1. 너무 다행이게도(?) 전홍준 대표는 녹음이 되는 갤럭시를 사용했는지 많은 증거들이 남아있다. 특히 안성일이 워너뮤직코리아에게 통으로 맴버를 200억에 넘기려고 한 정황이 발견됨. 워너뮤직코리아 측에서 맴버들을 200억원에 딜을 하려고 전홍준대표에게 연락했는데 전홍준대표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었음. 즉 몰래 넘기려다가 걸림. 빌보드 차트 상위권까지 올라간 아이들을 200억에 넘긴다;; 그건좀.

 

#안성일

1. 일방적인 여론이 전홍준대표에게 쏠리고 있다며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고 말함.

 

#만약 전속계약 효력 정지 처분이 받아드려진다면?

독자로 활동 가능하나, 만약 더기버스와 다시 활동하면 지금까지 말한것들이 맞아떨어짐. 

# 효력 정지 처분이 기각된다면?

어트랙트와 일해야하나 과연 봉합하여 잘 할 수 있을까? 깨진도자기를 어떻게 붙이나.

이미 이미지가 다 망가지고 배은망덕돌, 통수돌이라 하며 여론은 심하게 화나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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